181120) 마캐팅관리 발표, 와~~

안녕하세요. 여러분(๑>ω<๑) 오랜만에 제 하나상글이 돌아왔습니다.저는 이번 주까지 죠은이 이야기 바쁘고 죠은이을 보낸 경영학과를 복 전하면서 3개 팀 풀을 추진하고 있으면 너무 너무 바쁜 하나 산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랑하는 나의 선전 관리 발표 PPT자료를 자랑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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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제는 빙수 작은 기업의 SWOT 분석에서 실패 사례인 캔모어와 성공 사례인 설빙의 사례를 통해 마케팅 기법을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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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저희가 며칠 동안 준비해 온 중요한 발표 자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많은 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반가움에 인증을 받고 싶은데 sound가 커서 중요한 부분은 숨겨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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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설빙 후기 글에서 차가운 팥빙수를 캐는 설빙의 내부가 왜 따뜻한 감정을 주는지도 하나상글에서 알려드리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특별한 감정을 주는 색과 손으로 쓴 글씨로 설빙은 편안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이라는 브랜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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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현재 잘과인은 설빙의 위협 부분도 발표하고, 마지막에는 캔모어와 설빙의 성공요인, 실패요인도 비교해 볼 때 그때를 가져봤습니다.준비하는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발표후에는 잘 마무리되어 기분이 상쾌하고 감정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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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끝난 후 팀원들과 함께 먹은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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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 야간에 돌아가는 길가 재머로 떨어지는 은행잎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는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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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비를 피해 우리학교 건물로 피신한 쿠로네코를 발견하던날 눈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마치 연예인처럼 우리를 쳐다보는 쿠로네코가 신기해서 사진을 많이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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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우리 학과의 소모임에서 간식 사업으로 진행됐다고 1젤리 젤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직접 심문과 반, 본인의 무엇을 먹었는데, 산뜻한 디저트로 먹는 것 정말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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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봉쥬에 눈 자연 과학 대학의 학술 축제도 열린 1년에 1번 있는 부대의 학술제 덕분에 맛있는 베이글과 소리료도 먹고 행복.내년에는 나도 꼭 발표자로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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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간은 유난히 낮 동안 검고 불빛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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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기숙사에 같이 사는 동기인 어린이 정다소음 긴치킨과 곤약젤리를 무료로 제일이나쁘지 않은 동기이므로 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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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젠가 기억나지 않는 저녁친구와 함께 먹었던 야레곱창치즈볶음밥은 귀여운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줘서 하마터면 심쿵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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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타임 날에는 다음 주에 있는 또 다른 발표 주제인 NGO단체에 해당하는 녹색 우산 희망 학교 봉사 활동을 해왔다 동기와 함께 하는 봉사는 언제 자신도 즐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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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명동이 있어 스파오에도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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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나라ー무ー은, 크레용 신짱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었는데, 한명 필요한 것은 해리 포터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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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명동 라인프렌즈도 방문정화등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그러면 하나하나 댓글로 이쪽에서 끝.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