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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편-마지막] 야외 예식 피로연 케이터링, 플라워, 본식스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4:28

    원래는 글씨를 내 힘으로 끝내려고 시작했는데 어디서부터 틀렸는지.. 왜 6개를 쓰는지 알 수 없네요.아마 내가 TMT인 때문이겠죠......사실하고 싶스토리울 다하면 10개까지 갈 것 같아요 ​ ​ ​-본식 DVD:유어 브로드(대표 한명 2캠, 4K촬영.....위 도이옷우 자신 대표 씨의 설득으로 풀 HD)​ 영상은 약 간은 영화처럼 세피아에 포함되도 좋다고 자결하고 현장감보다는 두고두고 많이 돌려서 볼 수 있도록 짤막한 결혼식도 하 나를 남길 수 있도록 창피를 현장의 소리, 인터뷰, 고런 스타 하나 은 배제했습니다 당신 브로드 계정에서 프리뷰를 보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내가 결혼식 13개월 전 베뉴 계약을 하고 일우에 소식을 알렸습니다.그 벗을 즉석'DVD를 예약해줘 "자!"라고 스토리 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괜찮을까?? 그래서 여러 메이커를 비교했는데, '그래비티비주얼'이 제 스타의 일종이지요?? 하지만 역시 영화같아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포기하고 자기야.마음에 드는 건 "더욱 자기 인야드" 뿐이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유어브로드'를 소개해줬어요.대표님이 더 자기 인야드에 있을 때, 제 친구 약혼식을 찍어주셨거든요. 최근에는 '유어브로드'에 대표로 계신다고 하여 연락드렸습니다.가격은 그 당시의 정스토리 초기였기 때문에, 최근의 가격과 상당히 다릅니다. 요즘은 더 잔 잉야도우과 5~10만원 차로 알고 있습니다.알고보니 대표가 더 자기 인야드에서 처성으로 촬영을 한 신부가 내 친구였다고 하네요...! 그 후 한 해 동안 에스엔에스에서 소통하다 결혼식장에서 아내의 목소리를 내더군요.아시다시피 꽃미남이에요! 외모도.. 매너도.. 심리씨도.. 하나 처리도 다 훈훈수,,당 하나에서 제일 한장 찍어와줘 식장 곳곳 담상당희입니다. ​ 최근 대표 씨가 4K촬영을 준비 중이므로 원래는 4K으로 진행하기로 헷우 자신 ​ 데표님왈, 조명이 없는 야외 결혼식에서는 4K가 화질이 너무 나쁘지 않아서 상당히 사실적으로 신부 모습이 담길 것 같아요.그래서 신부 스스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을 수 있다며 4K는 진행하지 않았어요 저는 연예인이 아니라...감히... 사실, 담을 필요 없지요?!!???!???!!???? 결과물 역시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직 풀영상은 받지 못했지만 프리뷰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미리 하달해주셨습니다.그날 생각이 그대로 통달되어 하루에 몇번씩 나눠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본식 스냅:김기용 스냅(수석실장 두명)​ 영상이 세피아라서 사진은 야외 결혼식에 맞추어 약 간의 쨍하고 맑았으면 좋다고 생각했다. "스토리라고 하면, 입이 아파지는 김기용 냅이네요. 원본 사진(+보쵸은봉상풀 2장)가 신앙심의 집에 왔습니다. 초스피드원은 DVD로만 하려고 했었거든요(무슨 똥배짱이 있는지...)DVD를 비싸게 주고 스냅을 싸게 해주면 좋겠다고 자신을 생각했고, 비싼 가격이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DVD를 보다보면 점점 스냅이 등장하는거죠? 그래서 스냅을 해야하는건가요?!!! 하지만 스냅이 복병인거죠... 왜 그렇게 비싸요?DVD가 세피아톤이라 스냅은 절대 쨍한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해당 베뉴에서 촬영 경험이 있는 곳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거의 없었거든요 그래서 신뢰할 만한 유명업체로만 알아보고 지인이 많이 한 곳이라 믿고 김기영만 견적받고 진행했거든요 사실 자기 안에 저희 사장님 지정으로 변경하려고 연락한건데.... 마감이라고 해서, 원안대로 수석 둘이서 진행하고 후회는 없습니다.나의 결혼식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스토리 더웠어요"실장들이 땀을 흘리는 것을 눈앞에서 보는 저는, 왠지 모르게 ストーリー정 스토리송에서 죄송했지만, 절대로 신경쓰지 않고, 끝까지 한 장이라도 더 찍어 주시려고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하객 분들이 작가님 어떠시다고 정 스토리 고생할 것 같다고 친절하다고까지 말씀하셔서 스토리는 했습니다.결혼식을 마치고 함께 식사하기에 둘 다 너무 좋은 분이었어요.낯선 사람들 앞에서 사진 찍고 포즈 취하기가 불편하신 분들.. 걱정 마세요 정 스토리를 편안하게 해줍니다.그리고 스스로 움직이면 순식간에 사로잡는 스타 하나보다 나부터 열까지 가이드해주는 스타 하나를 더 선호합니다.김기영수업이 후자였습니다.그래서 사진이 단조로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버리는 사진이 하자신도 없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대표의 지정과 수석 실장들에서 서성거리는 분들은 수석 2인도 괜찮다고 이야기보다 주고 싶습니다- 사회자:향후식 아자신 운서성별만으로도 주목받을 것 같기 때문에, 여성은 제외.다수의 경험이 많은 것이 좋은지, 돌발 상황에 잘 대응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여 목소리보다는 경력을 고려되어 있었습니다. 깔끔한 복장을 좋아했습니다.결론적으로는 "산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히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당희상"부모님과 어르신들에게 사회를 많이 봤다,, 사회자는 어떤지" '라는 질문을 정 스토리', '정 스토리', '정 스토리', '정 스토리', '정 스토리' - 많이 들었습니다.사실은 신랑과 친한 두 사람이 하기로 했는데. 이게 대본을 쓰는 저희도 결혼을 해본 사람이 아닙니다.당일 하나씩(모든 식순의 동선까지)을 생각해서 대본을 짜는 것은 불가능하다...사람이 당황하면 어떤 헛소리를 하는지도 모르잖아요...? 결혼식 시작이 끝날 때까지 단상에 서있는 두 친구를 바라보며 불안해하고 싶지 않아서, 저는 전문 사회자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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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강식 분과는 사전 미팅을 1회 진행하는데요.굉장히 상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셨습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들이 오시면, 하객에게 인사를 하거나 스토리지, 중심에 서든가 양쪽에서 하든가.. 이런 것이기 때문에 사회자의 체면이 달라집니다.​ 당 1에 신랑 신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사회자가 말하는 대로'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가이드가 굉장히 중요했어요.물론, 아내의 목소리에는... "친한 friend들이 해주는 사회"의 의미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도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사회를 왜 하는 것인가 하는 것부터...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friend가 해주는 진행"에 대한 의미를 조금만 담아 현실을 보세요. wwwwwwfriend가 정 스토리 경험이 풍부해서 원래 진행 잘하면 OK....정 스토리 결국의 friend 둘은 피로연을 갖기로 변경했습니다. ^^​ ​ ​ ​ ​-뮤지컬 웨딩:노이 노래(4명 2곡 플라워 이벤트를 포함)​ 쓰고 있으면 정 이야기 나의 결혼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주었군요..물론 비용을 지불한 그곳은 그러나 사람이 하는 1이므로 매 소리가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뮤지컬 웨딩"은 사랑입니다. 아니 노이노 노래는 사랑입니다뮤지컬 웨딩이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요. 알고있습니다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노래로 하고 싶은 식 순서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진행하니 너를 좋아했고, 하객 피드백도 스토리 좋았습니다."결혼식이 하쟈신의 영화 같았다, 공연 같았다, 뮤지컬 같았다, 콘서트 같았다. 음악이 좋았던 "모두 기억에 남네요...뮤지컬 웨딩을 하게 된 계기는 "축가가 싫어서" 입니다.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개인적으로는 남의 결혼식에 가서 주례만큼이나 지루한 것이 축가였습니다.'내가 싫었던 것은 내 결혼식에 들어갈 수 있는 것 '스토리'로 계속 준비한 결혼식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보통 주고 싶지 않았어요.신랑이 학교에서 합창단을 하거나 색소폰을 하거나, 그래서 축가를 부탁할 수 있는 분들이 있던데, 패스...축하노래는 연예인이 와서 볼거리가 되는 자신, 가수만큼 노래를 잘 부르고 귀가 잘 맞았나?그것도 아닌 면 볼거리를 줘야지! 해서 뮤지컬 웨딩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대부분의 뮤지컬 웨딩은 신랑 신부가 입장할 때.. 등장해서 맥을 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신랑 신부가 주인공인데 좀 뮤지컬을 보러 왔는데 신랑신부는 보통 조연 느낌인가...공연명:결혼식(등장인물)(등장인물) 신랑,신부) 이런 거에요..​ 그래서 꼭 원하는 곡 2개·노래:Ring in the Season(겨울 왕국 OST)


    Can't help falling in love(장미꽃 이벤트)


    식순: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의 오프닝", 예물 교환 후로 하고 찾아보는데 당신은 비싸거든요...​ 한단 곡 자체가 무조건 4명이 아니면 안 된대요.4명은 무조건 3곡을 해야 하고, 곡은 선택할 수 없고, 가격은 하나 00~하나 50이상..그래서 거짓 없이 축가 없이 가면 좋아 울먹거렸다 때....내 솔직한 친구가 자신의 결혼식 때 연주하고 준 노 그 뮤직'의 대표에게 문의했다.늦은밤이었는데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주셨고 가격도 매우 파격적이었습니다."노이뮤직에도 뮤지컬 . 웨딩 팀이 있습니다다만 하고 보지 않은 곡이라 따로 준비를 해야 하고, 또 사실 4명이어서 높은 것에 배려하셨습니다. 참말 디테하나한 부분도 요구 사항을 잘 들어주셔서. 연락이 잘 되고 있고, 피드백 빨리, 오한시에 직접 와서 케어도 해줍니다.공연 영상을 풀로 담는 것은 쉽지 않은데 대표님이 찍은 것을 공유해주셔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스냅으로 촬영한 사진을 내려갔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RIng in the season의 여러 한국어 버전 중 "꼭 이 버전으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했는데, 다른 버전으로 준비해서 불렀어요. (눈물)에서도 곡이 있고 그 버전도 그에은챠나소 말보다는 하지 않고 여기에 아내 sound 적네요 ​ ​ ​ ​-포토 부스:치즈 박스(약 50만원, 프리미엄 방명록 3가끔?)한 때에는 유어 빅 데이의 제휴로 30분 정도 추가로 받았어요 치즈 박스도... 결혼 준비하기 전에, 회사에서 행사 준비를 할 때 두어서 다른 것을 제쳐두고 예약했습니다.사실 그때는 다른 회사가 있는지 모르고 무방안 예약했는데, 가격이 다르니 비교해서 계약하시면 됩니다.다른 회사는 스냅 사진을 찍어주시는 곳도 있더라구요. 저런 세부 서비스가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세요.치즈박스는 영세한 곳인 줄 알았는데 프로세스가 체계화되어 있어서 깔끔하다.상품안내 > 계약금 입금 > 포토템플릿 디자인 시안 선택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고 피드백 속도) 결혼식 5항시 설치장소나 기타 알아야 할 점 상세 것으로 > 잔금 입금 > 현금영수증 > 원본 파화하달(사진+동영상)의 모든 것이 자사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졌고, 카카오톡에서 제가 뭔가 먼저 준비하지 않아도 제때 와서 편했어요.심지어 오항시 원본 사진받이와 카톡이 와서 링크했는데, 저는 원본 주는 줄도 몰랐어요.ところで근데 들어가니 사진이야기도 하고 동영상도 있더라구요!!! 사진을 찍기 전/후에 하나씩 찍혀서 구멍터처럼 영상이 계속 있습니다. 덕분에 그것을 나눠서 다시 한번 결혼식 예기를 할 수 있어서 어색하지만 기분 좋았습니다.^^​ 다른 업체를 직접 사용할 수는 없지만 초대객 후기에서는-사진이 좀 더 장해서 화질이 좋고(야외임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선명합니다)-사진이 최대 4장으로 출력되어 좋고(4명으로 찍으면 사진이 4장 출력되서 가질 수 있는 어떤 sound)와..그러니까, 예를 들면 반드시 프리미엄 방명록을 하세요.프리미엄은 방명록이 1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여러 사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바쁜날이라 책으로 되어있으면 대기자이고 방명록을 안써서 불편해요..아쉬운 점은 공간이 열려 있기 때문에 포토부스의 위치가 하객들이 좀처럼 인지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직원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랬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축하 후기) 그래도 상품 자체가 당신의 형편이 나빠서 꼬끼였으면 좋겠어요!!플 플라워: 더 메로즈(인스타 themelrose를 검색하면 뜨겠죠)_식전 링 부케, 식장 전부 플라워는 유어빅데이와 연계된 곳이었어요.아마 다른 곳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딱히 아는 바나 취향이 없었고, '이왕이면 디렉팅 회사가 합쳐봐야 소통하기 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별다른 의견도 없이 진행했어요, 아내 sound 더 멜로즈 실장과 만난 감무디타에서 와인 테이스팅 행사 때였어요! 너무 유쾌하고 인상이 좋아서 그때는 가벼운 눈인사만 했던 것 같은데 헤에~~~ 가끔 흘러 카페에서 마주치고 카페에서 마주치곤 했다.플라워는 다른 것과 달리 결혼식이 하나 가까워져서 정하게 됩니다.시기에 따라 나오는 꽃이 다르기도 하고 너무 마음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wwww 내 요구사항은-무조건 갈대, 팜퍼스 같은 하강시 하강한 소견이 버진로드에 꾹 깔렸으면 좋겠고-도중 오렌지, 옐로, 레드의 톤이 포인트로 있었으면 좋겠고-단상이었던 버진로드 입구였던 이곳이 시작/끝이다를 알리는 아치가 있었으면 좋겠고-포트월은 신부가 없어도 하객들이 들뜨지 않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위화감이 없고, 컬러는 -- 피로연장 캐노피석(지정석)에는 하나인 세팅 및 센터피스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하객들이 식사를 할 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지, 줄기, 물'을 이용해 소견을 받은 sound 좋겠다-.나머지 원형 테이블에는 가벼운 센터피스로 소견이었어요. 대단하네요 견적 엄청ᄏᄏ 아시다시피..야외는 개방된 공간이라 아무리 꽃을 피워도 실내와 같은 웅장함과 화려함을 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그런 소견을 내려면 영빈관처럼 数千수천.."가령은 억"을 걸어야 하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소견을 하고싶고 페이스가 크거나 실루엣이 큰 것을 많이 쓰길 원했습니다.플라워는 다른 것과는 달리 오항시 결혼식장에 도착해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거든요.그래서 좀 포기하고 믿어두었나봐요...(아닌거네요..) 불안해서 내가 ppt를 만들어서 보낸거야ヲᄏᄏᄏᄏᄏᄏ 이렇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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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지금 하나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내가 하고 싶은 말은.. "더 멜로즈 실장은 내가 개떡처럼 말해도," 찰떡처럼 그 뉘앙스를 잘 알겠고요.센스가 저와 코드가 잘 맞았습니다.저런 미적인 부분은 개인 게츄이의 차이이므로 오굿 나쁘지 않자 의사 소통이 나빠지기 쉽기 때문에 나는 500%만족...별도 요청한 행사의 링 부케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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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린다 블러썸 _ 본식 부케, 신랑&혼주 부트니에, 한복 헤어 피스도 등장하는 저의 소박한 친구가 해준 부케입니다.정말 많은 사진이 있지만 아쉽게도 실물을 넣지 못한 것 같습니다.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실물이 거짓없이 여보 여보 여보 예뻤어요.부케도 개취가 많이 반영되더라구요.잘 짜여진 예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과 들풀처럼 곳곳에 퍼져있는 프렌치 스타일의 플라워...또는 정형화되지 않은 누구의 부케,링부케,손목부케 등 저는 모양이 없는 프렌치 스타일을 좋아해서 버진로드 컬러와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했지만 기가 센 친구들은 찰싹찰싹한 센스로 예쁜 부케를 주문해 주었습니다.친구 결혼식때도 진행했던 디렉팅/플라워 업체라 믿었습니다(:) 업체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많으므로, 혹시 진행하지 않더라도 원하시는 부케 찾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부케는 소중하게 던지지 않고, 절대로 멈추게 해 주지 않는다고 딱 잘라 소심한 친구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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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대망의 케이터링 케이터링: 답페제가 케이터링을 찾아다니면서 느낀점은, "우리 본인이기 때문에, 내 모든 요구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회사는 없다"고 시치미를 뗐죠.생각보다 제 본인이라서 "파티파티파티"를 위해 갖춘 케이터링 업체가 별로 없었어요."맛","가격","커스터마이징 가능한지","500명 이상 수용 가능""바이킹"​ 소규모 결혼식을 하시고 본인과 예산에 잘난 사람은 고려하는 좋은 회사들이 많이 있슴니다.롯데호텔 케이터링 이본의 마리아정 레시피 등 하고 싶은 일이 좀 있었던 본인 호텔의 경우, 견적이 매우 비쌉니다.식기 추가될 때마다 추가금파티 견적이 비쌉니다. 신부의 요청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기가 좀 어려웠어요.소규모 결혼식을 위해서 다행 회사는 맛이 있으며 본인 500명 이상 분량의 섭취 준비가 오료프고 본인 경험이 오프고 본인, 뷔페가 아닐 것. 본인, 도시락 이거 본 사람 등 이유로 탈락했어요 결국 마지막까지 계약을 못하고 분해가 케이터링이었습니다.'더부회'는 우선 사랑재이고 진행 경험이 아주 많습니다. 약간의 첫 0년 가까이 되어 사랑지에 의식의 진행에 최적화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맛있는 음식의 퀄리티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겨울에 시식을 한번 갔었는데, 식초 섭취 비주얼에 질려서 시식은 포기하고, 나중에만 받아왔습니다.하지만, 저를 잊지않고 실장님들이 자주 연락주시면서 케어해주셨거든요(계약 강요가 아니여서) 그래서 가을이 다가올때쯤 연락을 받고 사랑재를 방문하여 시식을 했습니다.그날은 정이스토리 섭취가 맛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만족했습니다.그날 결혼식이 버진로드 양옆에 몽골 천막이라고 하나요? 텐트를 치고 있었더니, 요란 스타첫을 피로연장으로 옮겨주실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해본적은 없지만, 문의해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대표님께 연락이 와서 자세한 설명을 드린 사랑재는 약간 장미다이가 뜨는데, 그 텐트는 바라다에 약해서 안전하게 상험이 있고 피로연장은 무리가 있고 따로 제작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비용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제안된 가격이 괜찮은지 몰라서 따로 문의 몇 개를 해봤는데, 그런 형태의 텐트가 국내에 전혀 없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제작하면 그정도 가격이 된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사장님과 전화통화에서 느낀점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지금까지 결혼식 진행하면서 느낀 방법 본인의 하객 반응, 현장 귀추를 잘 고려해서 제안해주셨고, 통화 내내 많이 배려하실 생각이었습니다.제작기간이 초반 안내보다 늦어서 한번 연락드렸는데..우여곡절이 많았어요.製作국내에서 제작이 어려워서 해외에서 배를 싣고 오셔서...생각하기 위해 원단시장을 돌아다니고, 몇번이나 버리고,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했습니다.그러므로 원래 예상한 제작비를 넘어 인건비 제외하고 제작비만 800만원.하지만...이라고 합니다...​ 캐노피 첫 20석 양가의 가족과 측근의 친구와 지정석으로 세팅하고 자신 먼 380석은 원형 테이블에 연회 분위기를 내고 싶었습니다. 캐노피는 오한씨에게 현장에서 "저도 처음부터 봤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캐노피에 꽃장식을 못한건 아쉽지만 최선이었어요. 내가 보여줬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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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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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는 맛있었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 모르겠네요. -모두들 입맛에 맞추기 힘든데다 저도 맛없게 먹고 대들어서 말을 잘 안하거든요, 그래도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맛있었다고 해줘서 평타 이상은 한 걸로 만족하고 있어요.오가의 매일 식수가 많이 초과했는데도 대응도 잘해줬어요.하객이 많아서 카오스였다고 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곳이라 잘 대응해 주지 않았나 싶을 것이다.케이터링 관련해서 팁을 주면, 하나. 절대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를 계산해야 합니다.하나만원 이상의 호텔이나 뷔페를 가도 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원 뷔페도 맛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이야기를 부모에게 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부모님이 맛이 없다고 하면, 업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되서 힘들게 되니까...​ 2. 남녀 그 어느 학과에 다니는 먹다/선호 그와잉눙메뉴ー은 무조건 맛있는 일이다 뷔페에 가면 꼭 먹는 것 등 있잖아요. 예를 들어 초밥, 고기, 잡채 등은 무조건 맛있어야 할 것이다.그래야 "밥이 맛있었어"라고 말하더라구요. 신경 많이 써달라고 다그치세요.우리 같은 경우는 과감히 초밥 4종 모두 빼 달라고 말했습니다..맛은 안 먹보고 모르겠는데, 바로 그 뷔페에서 나 오는 고추 냉이 보이는 초밥 비주얼이 식감이나 기대를 떨어뜨렸습니다.초밥을 모두 벗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준비했습니다....​ 3. 케이터링에 디저트를 하나부 웰컴 푸드에 할 수 있을지 협력을 원하는 회사마다, 그이츄이마다 시기마다 다를 수 있겠진 뷔페에서 디저트는 너무 많이 남잖아요... 떡, 빵, 쿠키 등 절반 정도 미리 빼어 웰컴 푸드 핑거 푸드 존으로 옮겨서 달라고 협조를 미리 찾아냈습니다 ​ 4. 식권 카운트 관련하고 꼼꼼하게 체크하세요.우리는 식권을 "유원지 팔찌" 형태로 제작하여 카운트하는 것이 대충이 복잡했습니다.절대 절대 식권을 쿠폰처럼 종이로 전달하고 싶지 않았어요(식권을 축의금으로 돈을 주고 사는 감정이니까..)고맙지만 더 뷔페에서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불편해지지 않을지 아주 감정해주셨어요.여자에게 나 저거, 나도 오거의 매일 날에는 카오스이었지만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식수가 갖고 숫자 달리 신경을 건드리구 나운 없어서 꼭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 5.라고도 결혼식? 분리결혼식? 섭취 오픈시기? 결혼식 준비로 가장 끝까지.. 전날까지 아주과인 것이 말이 오간 것이 바로 "식전 sound식 오픈하지 않는다"였습니다.부모님도 우리가 스스로 준비한다고 하니, 안다고 말하면서도 많이 걱정했어요.식전에 피로연을 열면 테이블 회전이 잘 되기 위해서 하객 수가 하나 000명인아도 자리가 500개만 있으면 안 되는 식후에 동시 오픈한 경우, 뷔페는 하객의 수만큼 앉을 자리가 없으면 되지 않습니다.동시다발적으로 Sound식을 열기 시작하니 줄이 길어집니다. 이 부분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식전에 오픈하지 않겠다는 고집으로 버텼습니다.결국 식전 전에 오픈하곤 했습니다.하지만, 어쨌든 식장에 의자는 다 차있어서 괜찮았어요. 처음으로 의자가 막히지 않는게 싫어서 준비했던 거라서요. ****케이터링 다른 곳 상다sound 후기**예성, 하나팔코, 가든호텔, 롯데호텔, 한화호텔앤리조트, 경복궁 상다sound를 했습니다.<예성> 원래 먹어보고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은 '예성'이었습니다.시식일에 안내도 너무 잘해주시고 주방장이 직접 인사드리고 소개도 해주는 것이 프로페셔널해 보였거든요. 뷔페 특유의 마음에 드는 그릇이나 sound식 그다그다 sound되어 있는 용기, 지폐? 같은 것도 다 괜찮은 곳이었어요.섭취가 정말 맛있었어요.아무튼 제가 시식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유하나에 케이터링 업체 안에서는 하나산 사무실까지 가서 선더스ound한 곳입니다.하지만, 식 전에 sound식을 오픈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고, 과인서에서는 이를 가지고 정말 "신부님, 제가 많이 해봐서 아는데요" 신부님 같은 분 많이 봤어요", "제가 이 한 편을 몇 년이나 했거든요."부터 시작해서 어려우면 어렵다고 하고 함께 한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감정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 갑자기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만 들어서 절대 함께 하고 싶지 않았어요...우리과인이라는 어쩔 수 없이.. 어른들은 아직 결혼식에 식서를 하러 오시기 때문에 식전에 밥을 오픈하지 않으면 많은 장애가 생깁니다. 잘 알고 있었고, 감기기 때문에 불만을 줄이는 방법을 같이 감정해주길 바랬는데 느낌만 상하게 해왔어요.<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sound식이 아쉽다는 후기가 간혹 있었지만 브랜드 파워를 믿었습니다.제가 먹어보고 가격대비 크게 의심이 없으면 브랜드 믿고 계약하려고 했거든요. 시식 하나를 잡아달라고 계속 연락한 과인, "지금 경쟁 피티? 물건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성사되면 부르겠다."잡힌 잔치가 없다"와 같은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핑계로 연락주세요. 연락 드린다고 하셔서 절대 먼저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예식을 볼 수 있는 날이 있다는 메하나에는 시식은 할 수 없고 자신이 현장에 없어서 상그다 sound도 어렵다는 말일 것이다.시식은 안되고 선더스ound도 안된다는데 내가 왜 가야하나요? 이후에도 시식과인 상그다 sound가 가능한 날짜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드렸는데요.<경복궁> 저는 그 체인점의 한식당 "경복궁"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경복궁을 검색하면, 동하나의 이름 회사가 많더라구요.오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이쪽은 사장님이 연락도 잘하시고 문의에 대한 답변도 잘 해주셨는데요. 이과가 화가 많이 났어요사장님께서 "내가 알기로는 그 장소는 지정된 업체만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저는 아래에 메하나와 함께 "지정업체 없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신을 드렸습니다.그런데, 전화로 역시 물으셔서 예시문을 하고 국회전화를 해서 확인했는데 역시 과이다.업체를 지정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너에게 한 때문 여전히 석연치 않은 나무 sound. ​ 2)제가 견적을 받고 그와잉소코토우로리 색 자연의 구성, 대여할지, 각의 테이블 대여 가능한지, 테이블보의 색깔 등 관련 추가 조회할 하나 있고 전화하다가 갑자기"근데요 신부님 신부님 맞으시죠? 라고 물으셔서 "네? 그렇습니다만, 왜요? 라고 생각하면 "업자 아닙니까???????????????????????????????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냐면, 제가 밑에 "신랑 신부님들이" 라고 말한게 의심됩니다.그럼 저 메하나에서 제가 대체 뭐라고 신랑신부들을 지칭해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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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스토리은유어빅데이와 다부회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여러가지 감정을 긍정적으로 함께 감정해주신 분이고, 준비 내내 소통하기 쉬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스토리는 꼭 이회사와 해주세요. 강추입니다!! 가 아니라, .... 꼭 신랑신부 분들이 "마음 맞는 업자" 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입니다. 케이터링 말고 적어도 플래너희부터 서있어도 말이야...!!!-모두 읽어줘서 고마워!!!-"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야. 적당히 해"라는 스토리에 현혹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꼭 다했으면 좋겠습니다.왜냐하면 .......나는 최근까지 하고 싶은데 못한것들.. 해달라고 했는데 제대로 못한 것만 기억하고 있어 아쉬우니까요.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누구나 야외결혼식 준비하시는 분?!>! 저를 고용해주세요. 이루지 못했던 꿈을 그곳에 쏟아부어 보겠습니다. ((ᅲ)ᅲ(ᅲ)ᅲ견적문의는 제가 정확히 가격이 기억이 안나서 못 드릴 것 같습니다.괜히 아련한 기억에서 잘못 전달하신 분이 도로 혼란을 드릴 것 같아서요.. (아시다 시피 옵션과 구성으로 바뀝니다)그래서 저는 케이터링 빼면 대부분의 회사와 계약을 지난해 9·하나 0월에 마쳤습니다. 1년 전의 금액이라서 요즘과 무척 다르겠죠.최근 견적은 최근에 올려주시는 분들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의 후기는 업체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이 때문에 당 1로 대응 방식, 1 하는 방식, 의견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기타 궁금한 점은 코멘트를 주시면 때론 코멘트로 스토리 적겠습니다 감사하다-진짜끝 - #한옥웨딩 #더부페케이터링 #웨딩텐트 #웨딩캐노피 #야외웨딩 #야외결혼식 #웨딩케이터링 #본식스냅 #김기영수냅 #유어블로드 #포토부스 #치즈박스 #뮤직 #다멜로즈 #웨딩플라워 #웨딩디렉팅 #유어블레이팅 #유어블레이드 #포토부스 #치즈박스 #뮤직 #노이뮤직 #웨딩플라워 #웨딩디렉팅 #웨딩디렉팅 #유어블레이팅 #유어블레이팅 #유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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