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유플러스티비 넷플릭스로 킹덤 시즌1 정주행 후기(스포있소음)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31

    >


    영화에서 영어 공부 때문에 알게 된 넷플릭스.보고 싶은 게 있으면 내려받으면 된다는 생각뿐이었고 넷플릭스가 유명해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그러다 우연히 킹덤이라는 낯선 장르에 호기심이 생겨 곧바로 정주행을 했죠.무엇보다 넷플릭스라는 곳이 생각보다 볼 수 있는 영화도 많고, 미드필더도 많아서 매우 감정적이었습니다.


    >


    그리고 아이들의 육아에서 1편을 완전히 안 보이는데 아이들의 잠 자는 동안에 유 플러스 TV의 넷플릭스를 임금 인상은 큰 화면에서 보니 좋던데요.영화 한편을 연결하기가 어렵지만, 잠깐 보는 것이 아주 즐겁다고 합니다. 한편, 보는 데 며칠이 걸리기도 하지만, 그 순간의 간간이 정말 꿀입니다.최근까지 좀비 영화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요.저는 부산행도 아직 보지 못한 여자입니다. ,,,,,;;;​


    >


    킹덤이 끌린 이유는 좀비라는 소재보다 작품의 배경에 더 끌렸어요. 어릴 때부터 사극을 특히 뜨겁게 봤는데 그 이유인지 요즘도 사극이 좀 좋아요.가끔 검색에도 언급되는 작품이라 좀비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지만 시즌이 끝난 적도 있어 정주행하기로 했습니다.​


    >


    시즌 1을 모두 봐향후 바로 걸리는 첫번째 교은헤웅시ー증 1보다는 인트로에 가깝다는 느낌이었습니다.본격적인 하나가 하나오그와 인기 전 뭉지에울 소개하는 시즌 1. 시즌 2의 프릭오루 같은 시즌 1과 같습니다. 시즌이라 과인누기에 그 갯수가 적기도 해요.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마무리가 너무 강했어요.​ ​, 당연히 시즌 2의 기대감을 가지고는 충분하지만 한편으로는 보다 만 듯한 그런 느낌도 들었고, 일반적으로 시즌을 붙이면 하그와잉의 문제가 하나오그와 인고 종료되는 순간이 있지만, 문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전개하려고 하지만 마지막 그와잉게 된다고 한다.​ ​ 시즌 2이 나 오면 어쨌든 시즌 1에서 다시 보는 견해입니다. 조선시대가 배경인 영화과 드라마는 그 큰 줄거리가 거의 같습니다.절대 권력을 지키려는 자와 그것을 빼앗으려는 세력 간의 대결이 주를 이루고 킹덤도 다르지 않습니다.다만 그 해결 과정 안에 좀비라는 특수한 소재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비록 시즌 1이지만 가장 마지막 결국 누가 봐도 예측이 가능하는 것입니다.주인공 세자는 쫓기는 듯해 궁궐을 떠나갔다가 극한상황에서 민심을 얻어 반대세력인 조씨 일가를 무너뜨리고 왕좌하게 되는 이 이야기입니다.​ 시즌 1을 보고그와잉소 들어간 호기심이 상당히 많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개연성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


    하나화의 일부분인데도 아내의 목소리는 몰랐지만, 다소 이치에 맞을 정도로 사고나는 장면이 있습니다.바로 동래에서 불러들인 어의가 궁에 들어와 왕을 치료하는 장면인데, 실제로 조학수는 왕을 치료하는 소견이 전혀 없는데도 왕을 치료하는 어의를 부른다는 점입니다.왕을 치료해서는 안 될 인물인데 왜 굳이 옛 어의를 불러들였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왕을 어떻게든 묶어 놓으면 끝은 하나인데 굳이 어의를 불러서 하나를 기릅니다.어떤나의한장면을보면치료를위해불렀을거라고소견하는데,치료의목적이아니라고이해할수있지만,치료하는그런장면은다소이해가될정도로전혀이해되지않게됩니다.​


    >


    역시 왕의 궁녀들 자신궁 사람들은 묶어 물에 수장시키는데 왜 굳이 한 장면의 어린이는 죽어도 왜 당신들에게 송환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스토리 전개를 위해서라면 몰라도 좀 앞뒤가 맞지 않는 장면입니다.조금만 관심을 보면 이 스토리의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은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


    역시 하나도 안 예쁘네 마지막회 장면.좀비는 밤만 되면 잠이 덜 깬 것이 아니라 온도에 따라 깬다고 추측하는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sound부터 해가 떠서 지는 것에 너희의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온도라는 힌트를 주면서 전개됐어야 했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온도라는 말을 던지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생각으로 트집을 잡으면 끝이 없지만, 그럼 따뜻한 궁의 왕은?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하게 하면 왕은 절대 깨어나지 못할텐데 말이야.그러다 해가 뜨기 전에 좀비가 어두운 곳에 숨어서 들어가는데 그건 누가 봐도 온도가 아니라 태양과 관련된 행동이라 갑작스러운 온도라는 단어에 좀 당황스러웠어요.그럼 여름은? 이렇게 생각하죠.물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섣부른 예측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킹덤 시즌 1이 전주 부분과 느낀 점은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서 많은 사코울 던지고 두고 마지막 나쁘지 않겠습니다.​​


    >


    우선 이야기의 흐름 통과한다면 이 사건 이전에 좀비 사건을 1번 경험한 것으로 나타납니다.그 중에서 안현대감과 조학주는 좀비를 다루는 것처럼 그려집니다.갈대밭에서 교묘하게 좀비를 제거하는 안현 그리고 조학주는 왕을 좀비로 만들고 마지막 회에는 좀비의 다른 점을 먼저 간파합니다.​, 시즌 2을 예상하고 보면 안현 대감의 내용처럼 세자 측근 중에 배신자가 본인과 세자 다소움 통수를 치다 하나 더 생길 것 같아요.그 배신자는 사실 내용이 되지 않도록 안현대감일지 모르지만, 태자의 호위 무사무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자는 당연히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민심을 얻어 점점 궁지에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그 민심을 얻는 과정에서 소비(배두 본인)와 영신(김성규)이 큰 도움이 있을 겁니다.그리고 이 두 사람이 표결적인 역할을 하면서 극을 이끌 것 같아요.​​


    >


    이렇게 중전의 연기력에 대해 많이 언급이 됐지만 저는 이 좀 어설픈 생각의 연기가 제대로 이 역을 살린다고 생각해요.춘정이는 아버지의 꼭두각시에 뭔가 서툰 역할이 돼야 하는데 우연인지 모르지만 연기력과 논쟁과 겹쳐 저는 제대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시즌 2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인물이 나와야 하게.시즌 1은 본격적인 전개를 앞에 둔 이네용라 큰 무리 없이 이내용 전개가 가능하지만 큰 뭉지에울 해결하고 있기엔 좀 더 다양한 인물이 나오고 극의 이네용룰 더 잘 했으면 좋겠네요.​ ​ 1화부터 6화까지 정 이야기 한 장면도 빼놓을 수 없이 빠른 전개감은 킹덤의 매력이었습니다.물론 6화로 하는 짧은 이내의 용지만 그 짧은 이내용 중에도 항상 오짐 없이 빠르게 전개됩니다.비록 많은 뭉지에울 집에서 시즌 2에서 하지만 반대로 시즌 2을 큰 기대하게 만드는 시즌 1이었습니다.좀비와 관련된 드라마나 영화는 아내의 목소리이지만, 꽤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사실 좀비에 관심이 없다기보다는 공포와 관련된 영화를 극도로 싫어해서 못 본 것 같아요.시즌 2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빨리 나와서 수수께끼를 풀어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이왕이면 좀 더 제대로 된 내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