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걸 시방서야 샀을까. 구글 크롬캐스트3 feat.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알아봐요

TV 위치를 안정적인 곳으로 바꾸고 넷플릭스에 이어 방송사까지 구독하면서 점차 집순이처럼 돼가는 요즘, 우리집 TV가 스마트TV가 아니라는 현실이 안타까워져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비결을 찾았다. 곧 구글에서 자신 온#크롬 캐스트 3​ 사실 한가구에 50인치 짜리의 스마트 TV는 제가 평소의 생활의 질을 높이고도 다소 과할 것 같아 구매 대상에 없었다. 실제로 표준 KT에서 IPTV를 무난하게 이용했으며, 넷플릭스 본인 유튜브는 폰에서 보자는 생각이었으나 이 크롬 캐스트 3을 구입하고 정작 썼으니 ​ ​ ​ 내가 왜 이걸 치에궁소는 샀을까.라고 한탄하는 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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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만든 것으로 벌써 3세대까지 나쁘지 않았다. 점점 성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안정적인 분은 크롬 캐스트 3. 주문은#신세계 몰에서 했는데, 마침 6퍼센트 할인에 신세계 몰에서 적지만, 충실한 포인트도 사용하고 배송비 포함 5개, 000원대에 구입했다. 배송도 기둥에 구입했는데 화요일에 바로 받은 것(●'◡'●) 검색해보니 해외배송 건으로 만 원대로 좋아지는데, 약간 안전지향주의, 오늘 배송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에서 샀다. 그래서 드디어 개 짖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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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마치 셋톱박스처럼 부피가 커지지 않느냐고 묻기도 하는데 여행갈 때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정도로 매우 가볍고 작다. 주변에서 보면 장기출장을 가거나 해외여행을 간 사람들이 많이 가져가는 것을 봤을 때는 표준인가 싶었는데 지금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필수품으로 가져가야 했고, 왜 가져가야 했나 (또 후회중...나의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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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이렇게 간단하고 사용설명서도 매우 간단하다! 그럼 본격적으로 TV에 연결 시도-후기를 몇 개 찾아보면 연결하기도 매우 쉽다고 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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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뒤에 있는 단자에 크롬 캐스트 3 HDMI케이블을 꽂고 콘센트 접속하여 전원을 킨 뒤 리모컨에 외부 입력을 클릭하면 이렇게 앱 다운로드가 나타난다. 모바일에서 구글 홈앱을 내려받은 후 TV와 모바일을 같은 와이파이로 연결한 상태에서 크롬캐스트 기기 검색을 하면 바로 잡힌다. 새로 산 기기에 이상이 없는 것만 해도 얼마나 본인에게 좋았는지...! (새로 사서 새것으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기기가 오작동 이본인 부락본인 경우가 있었다.) 몇번의 과정들, 예를 들면 몇 생각 기기의 이름을 설정하고 주고 위치를 쟈프옴쵸은코 3-4분 정도 업데이트를 마치면 바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즉각 볼 수 있도록 Google Home앱에 연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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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보고 있는 브루클린나인사이트콤을 연결해 봤다. 이렇게 바로 고화질에 연동되다니! 게다가 미러링이 아닌 크롬캐스트로 영상 링크를 보내 재생하는 방식이어서 영상은 TV에서 송출하고 모바하나는 모바하나대로 카카오톡 확인도 가능하며 인터넷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신세계가 열리는 줄 알았으면 미리 샀는데 정말 내가 왜 이걸 이제야... 나름대로 큰 화면으로 미드나영을 보고 있으면 너무 웃겨. 지금 정말 매일 소파에 앉아서 TV만 보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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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병은 요즘에 정주행하는 드라마가 되어 새로 구독을 시작했지만 5900원 요금제에 720p, 고화질을 지원에도 불구하고 TV에서 화질이 생각한 것 이상으로 선명하게 송출되는. 이만하면 IPTV를 해약해도 될 정도...! 계약기간이 끝나 좋지 않으면 정 내용 해지를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한다. 그렇지 않아도 점점 집에 있는 게 나아지고 있는데 집순이 될까봐 걱정이 되면서도 메인 내용에 느긋하게 일어나 예쁘지 않다.보고싶은 드라마도 나쁘지 않고 영화를 보면서 천천히 가끔 시간을 보내는것이 인생의 낙이 되는것 같다.거짓없이 다시 한번 이 대단하고 어메이징한 크롬캐스트를 만든 구글 정내용 지구 최강 킹왕 캡틴짱! ♥ᄆ♥혼자 사시는 분 특히 꼭 사세요...! 정내용 이건 꼭 사야죠....크롬캐스트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검색하던 중 어떤 사람이 남긴 리뷰가 생각나서 예쁘지 않아 여기에 살짝 올려본다.이 제품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상념은 멀리 한강에 던져버리고 발로 클릭해서 받으세요.완전 강추입니다. - 출처 : 첫 번째 초번가 리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