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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피검사 결과(2020. 1. 13)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9:03

    12월 161폐 CT를 찍어 혈액 검사를 했다. 결과는 전체 좋은 sound.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말할 것이다. 다행스러운 순간 그 후 어머니는 계속#알벤다졸 41 먹고 31 쉬는 것을 함.원래 들기름과 먹은 것이지만 인터넷#대마 씨 기름(험프 시드)를 조사했더니 그것도 드라고 했다. 올리브유, 참기름, 테마시ー유, 구운 아몬드 형 방 토우룸 포 우먼(종합 비타민), 젖산균(슈퍼 프로 파이 오티크(19)공복에#두 가루, 보리 잎 가루, 현미 누룽지, 사과,#을 피워모모 효소 현미 중심의 잡곡, 공복으로# 생콕마알벵다죠루는 원래 저녁에 들어갔는데, moning을 공복 혈당이 오를 것 같지 점심으로 바꾼다. 점심을 자주 먹는 편이에요. 수십 년 동안 #무좀 때문에 발가락이 아팠는데 요즘 그 통증이 사라진 것 같다지만 그게 알벤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2주일 내내 알벵을 계속 마셨다. 그런데 지난주쯤에 엄마는 위가 좀 아픈 것 같다고 하셨다. 사실 엄마는 지금까지 알벤과 #항혈전제, #아스피린을 함께 복용 중이었다. 나쁘진않은 알벤쳐sound부터 다같이 병행하는게 좋지않을것같아서 걱정했었는데 어쨌든 아스피린과 항혈전제는 복용을 중단. 아스피린은 고혈압 약을 처방 받으며 아스피린도 함께 복용해도 좋다고 해서 드실이며 항혈전제는 이전에 폐에 혈전이 생기고 처방하고 준 약이지만 선생님이 제1치에궁눙 안 먹도 된다고 했으니 둘 다 안 먹겠다고 엄마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곤 지난주 보건소에 가서 #피검사만 했다. 간 기능 검사(3종)혈액학적 검사, 신장 검사 이대로만 했다. 목록에 따라 검사 비용이 추가된다. 종양 표지쟈 검사는 검사 항목에 없어서 1단 패스. 31차 결과를 보러 오라고 했다.혈액검사를 해 달라고 했더니 표준적인 혈액만 받는 줄 알았는데 담당의사의 진료도 보면서 왜 혈액검사를 하느냐고 건강검진 때 한번에 다 하면 될 일을 왜 굳이 하느냐고 물었다. 우리는 표준적으로 해보려 하지만 구충제를 먹고 해보려니 얘기가 나쁘지 않았어. 그러면 왠지 어머니에게 어떤 불이익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언론에서 구충제는 아무 임상 가치 없다고 암센터 전문의가 말해줬는데 어쨌든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고 모두 sound에는 엄마가 자주 가는 내과에 가서 솔직하게 얘기한 뒤 편안하게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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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깻죽지 않고 엄마랑 다같이 보건소에 갔다. 이번에도 그냥 결과지를 주는 게 아니라 진료소에 들어가 의사가 설명해 줬다. #간 수치는 본인 #신장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염증 수치가 좀 높다며 지난주 검사받았을 때 감기에 걸렸냐고 물었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했고, 의사는 주치의에게 적절한 처방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알았다고 하면서 진료실을 본인이 와서 접수처에 가서 어머니 이름을 부르기를 기다렸다가 결과지를 가져왔다. 간 수치가 정상이라고 하니 알벤을 지속시킬 생각이었다. 당 1부터 스타트. 수의사 여동생으로부터 결과지를 사진으로 보내 보건소에서의 이 스토리를 전했더니, 여동생 왈, 어머니가 최근 헤어 #감마 본인을 뿌리고 있는 상태이므로 염증수치가 높아서 본인이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듣고보니 아.. 그럴 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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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자주 가니까 날짜나 기록을 하기가 쉽지 않다. 본인은 어제부터 회사를 퇴사하고 본인이 가지 않는다. 1개월이 본인의 2개월 정도는 글을 쓰면서 어머니의 치료에 전념한 소견이었다. 글, 어머니 전체에게 헌신할 생각이었다. #조티펜스한 것처럼 엄마한테도 #커큐민을 넣기로 했어요. 커큐민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어쨌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봐야 한다. 돈이 별로 없어서 높은 것을 이 말 한국에서 만든 앰플 형태로 된 것 한달 만큼 1단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가 분명 기뻐하시는, 아니 어떤 식으로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 내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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