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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제거수술 후기 (수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4:16

    안녕하세요~ 항상 너무 춥네요.포스팅은 해야 하는데 쓸 일이 없어요. 흑흑으로 쓰는 #편도제거수술후기!!


    제일 먼저 수술을 하게 된 계기는 목감기를 자주 앓았습니다.호흡기가 안 좋아서 비염 동반한... 그래서 감기 기운이 좀 있고, 목이 아프려면 편도 결석이 본인이 되고, 입안도 아프고, 너 소름끼치게 싫어요.그래서 이런 수술이 있다는 걸 알고 비염 때문에 자주 가던 병원에 물어보니 #땡큐서울이비인후과를 추천해주더군요. 그러므로 하루 한지를 히 지 르-병원에 샌더 소리에 갔었습니다.만성 편도염이라고는 몰랐지만 잘 앓은 흔적이 있었으며 요즘도 조금 염증 기운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아서 진행했어요.참고로 저는 #정병준 원장님께 진료와 수술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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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인가 온 메일에 용이 깡총깡총..이제야 수술하는구나 자신...사람은 그래도 1박 2일이었지만 이곳은 오늘...실은 선택이지만 관계 없으니까 오늘 퇴원...​ 마지막 발악으로 전날 삼겹살과 10시 반에 동백꽃이 보고, 치킨 먹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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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은 데당이 깨끗하고, 두 전문가가 되고 있어 편합니다. ​ 두 진짜가 되고 있지만 나 혼자 쓰고 거의 1방을 보던 잉헤 다름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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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를 받은 뒤 즉석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누워 있는데 간호사가 와서 이렇게 링거를 맞았는데 이 주사가 정말 아팠어요. 혀 바늘도 수술 바늘로 컸고, 마그네슘과 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혈관통이 있다고 합니다.근데 전 통증을 좀 잘 참는 편..? 아프지만 못 참을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입원한 지 한 시기 만에? 오랜만에 수술 진짜... 다른 사람 얘기 들으니까 누운 채로 끌려갔는데 저는 딱 하나 나가서 두 발로 갔어요.ᄒᄒ 무서웠던 건 수술실 문을 열고 듣고 마스크 마취 깨는 중? 가 있는데도 그곳에서는 "으..아..."라는 sound가 들려옵니다. ᅲ_ᅲ 정말 그 순간 수술 낭비한 없다고 할까 이 의견이...수술대에 누워서 한 입 주위에 둥근 것을 덮어, 크게 호흡하도록 했는데 3번 쉬고 기절. ​ 깨어났을 때는 간호사가 냈고, 그 마취 깨는 곳에서 한 10-15분 더 누웠던 것 같아요.근데 그 전신마취처 sound라서 ᅲ_ᅲ 너 정말 힘들고 엄마한테도 의견 나오고... 호흡도 잘 못하고 입으로 쉬면서 목과 코가 막힌 소견으로 힘들었어요.역시 걸어서 입원하는 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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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려고 해도 코와 목이 너무 막혀서 잠을 잘 못자요.葛 가래가 나쁘지 않은데 뱉어낼 수도 없고. 이때까지는 아픈 것보다 가래를 뱉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입 주위에 피가...목도 마른 것에 물도 마시지 않고 힘들었습니다···퇴원하자마자 가난이야 ​ 투게더 아이스크림 사 가지고 그것을 받고 본 죽으로 미소움 사서 1석은 미소움과 순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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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음은처음에먹어보는데정말맛없구...수술합니다 하루종일옆에있어준남칭은삐짜~~음음 ⇒결론!!수술당일은 아픈것보다 꽉찬느낌이 너무 힘들어!항생제는 그뎀 큰데 나누어 먹었는데, 그 가루들과 날카로운 부분이 더 무서워서 안케 안먹는거야 추천(울음)​ 2일째는 그저 미음 먹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먹고 약 때문에 뭐라도 마시려 했습니다.근데 생각보다 식욕도 없고 해서 약을 먹었더니 잠이 너무 심해서 자기도 했나봐요.생각보다 컨디션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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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셰이크ᄏ_ᄒ투게더랑 거의 비슷하죠? 맛있고, 그대신 빨대는 사용하지 못해서 숟가락을 시켜서 숟가락으로 떠먹었습니다.그래서 본인. 이날도 야간에 약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약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진다....​ ​ 31회. 이날은 정스토리가 끔찍했는데.계란찜을 소금을 많이 넣었는데 그것만 먹었거든요.계란찜 먹고, 약 먹고, 자고, 밤에 언니랑 남자 friend랑 야간 먹으려고 했는데, 어지럽고, 식은땀 본인으로, 손이 떨리고, 카페에 있다가 내가 너무 토할 것 같아서 밖에 본인이 왔는데 정신이 없어かない_↓ 빨리 집에 가서 약 먹고, 누워서 남자 friend가 자는 걸 보고 가자고 해서 잠들었어요.남성 friend가 검색해 보니, 마시지 않고 볼륨을 섭취하지 못하면 저혈당이 될 수도 있다고.당신도 그렇다고... 아무튼 힘든 하루였어요. 정스트릴다가...!!


    수술 4개의 차에 정내용의 힘들었던 것 같아요.그 당시부터는 약 안먹으면 아픈것도 심해지고 ᅲ_ᅲ 점점 먹고 싶은것도 나오고, 매일 먹는 흰색, 지루한 sound식도 보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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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먹었던 거야·.스팸 1개 사서 홀짝홀짝 갉았습니다. 생쥐처럼 자다가 점심시간에 바로 들어가지 못해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고향에 내려갔어요.내려가기 전에 멸치면을 식혀서 조금 먹어 물을 제대로 먹고...열차를 타고..​ 5일째 엄마가 할머니 들고 전복 죽하고 처한 적이 있어서 한잔 들고 장례식장에서 그고목코 그랬다 밥 못 먹으니까 자기 것만 먹고 방울토마토를 잘못 먹어서 진짜 소마 볶은 음식을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어요이 날 밤 피를 보고 서둘러 찬물에 양치질을 하고 잠들어버렸습니다.​한 3일째부터는 5,6일까지는 낮에 목 소소 음가 잘 알았던 자신 있어요 흑흑 ​ 6일째 전날의 피도 보고 8일 되는 날 병원 외래가 있었지만, 회사도 3일이자 잘 빠지고 이렇게 급히 올라와서 병원에 예약을 해왔습니다!출혈이 있는데 괜찮다고 말했었고 많이 못 먹지?라고 물어보며 잘 먹으면 빨리 낫대.2주 후부터는 이전처럼 일반식 먹어도 앞으로 출혈이 없으면 외래 계시지 않아도 좋다고 했어요 ​ 6일째부터 아프다던데... 예외는 아닙니다 투게더는 너희가 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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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1번째 신중한 71차.....전날의 피를 보고아주 신중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먹고 싶은 것도 많이 있어 지구 뭘 먹어도 좀 먹카라미도 느끼지 않고, 거무스름한 것, 짠 거 다 먹고 싶고...몸무게 재지 않았으니까 모르겠지만 마른 것 같아요 이날도우 밤에 피가 조금 나왔지만 심하지 않고 남은 속도 먹고 올소움 물 밖으로 잤 다프니당 ​ 81회, 전날과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약이 좀 힘들지도 모르지만, 공복인 채 마시면 너무 어지러워서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입니다.또약먹어야지침삼키기도힘들고가끔잘맞춰야하고보통약국에서편도수술하고진통제를하한사서새벽에깨면그거먹곤했거든요.소염진통제나 하한 사다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음) 그래도 이때는 참치죽, 삼계죽 사서 식혀먹는 정도는 가능했잖아.​ 91차, 첫 01회째인 이날은 주의 이야기와 남자 친구와 파주 아웃렛을 했지만 가기 전에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서 죽을 조금 먹고 만과 인서의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출발~ 돌아다니 가 출출해서 햄버거 도전했지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우 불고기를 주문했는데 불고기 버거보다는 좀 매웠어요.안에 있는 토마토는 빼고 오빠 주네요 그리고 1석은 치킨 두조각 잘못한 30분간 먹었습니다 흐흐 "먹을 수 있는 건 좀 많아졌지만, 꼭 그 대신 꼭 오래 담가야 한다"는 점.이때까지는 목구멍과 코 사이에 가래가 끓었는지, 주저해도 안과인이 오고, 그에 따라 자다가 숨이 막히는 듯한 코를 골고 있는 것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아프기도 하지만 이렇게 켄죠크도 많고 깨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지만 그래도 3번 정도는 깬 것처럼!


    11한 달음에에서는 너무 괴로운 sound식을 제외하고는 많이 먹는 것 같아요!사실 2주 후부터 하나 반식 이러한 나는 이에키울앙도우쯔..칼보봉잉라도 먹고 햄버거도 먹거나 ​ 최대한 입을 많이 열어 sound식을 많이 넣어 먹고 이런 것은 못했지만 ​ 14하나 딱 되는 날은 스팸으로 새 꼬막 무침과 시크 사울 대단히 잘 먹었습니다(웃음) 뜨거운 sound식도 이날은 먹어도 괜찮아요.​ 쵸은이에키 행복한 14하나.왜 이 날만 기다리고 있는지 알았습니다.다만 하품을 할 때는 좀 힘들지도 모릅니다!감기약 안 먹어도 고통은 없고 그냥 침을 삼킬 때 목이 좀 아플 정도 이야기를 많이 하면 뗏목이 아프다기보다 힘들지?​ 무엇보다 행복한 것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눙코에요. ​ 2주간 피자를, 금 먹고 싶었지만 쥬이에키은 피자도 먹는데고 맥주도 덱무덱무 먹고 싶었지만 맥주는 언제쯤 도전하고 볼까 타이밍 봐서 있습니다.​


    정스토리,이수술이힘든줄알고시작했는데저는고통이둔한사람이라잘버틴다고생각했어요. ↓에서도 사람이 아주 민감하게 되거나 스토리도 하고 싶지 않고... 그렇긴 사람들은 이제 2주가 다 냐지망 나는 드디어거든요!유동식 먹는 것이 힘들 때네 사놓고 안 먹은 것도 많아요. ᄒᄒᄒ 그래도 앞으로 편하면 된다고 하니까 고통이 끝난 요즘에는 힘내서 잘됐네요.하지만 많은 후기에도 그랬지만 여름에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__편편도 수술하고, 감기에 걸리면 더 맵다고 하거나, 차가운 것을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몸이 춥습니다.이 수술은 사람마다 달라서, 궁금한 점도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저도 블로그를 보면서 참아왔기 때문에, 고민 끝에 이 메일을 썼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코멘트 해 주시면 제가 겪은 정세에 대해서는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흐흐흐 한쪽도 수술하시는 분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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